전체 임플란트 개수, 도대체 몇 개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주한그루치과 원장 박진성입니다. 요즘 제가 솔직한 콘텐츠를 지향하잖아요.
최근에 환자분들이 오시는데 저희 용어로 풀케이스라고 그럽니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분들 또는 치아가 조금밖에 없어서 여러 개 동시에 해야 되는 분들입니다.

치과마다 개수가 다릅니다
A치과: 6개, B치과: 8개, C치과: 10개
저는 위쪽을 다 뽑으면 통상적으로 여덟 개에서 열 개를 심습니다.

근데 다른 치과 갔더니 네 개, 여섯 개 심어서 임플란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용이 우리 병원 비용이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환자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요"

"나도 여기서 그냥 하고 싶은데 정말 여기서 하고 싶긴 한데, 원장님은 여덟 개 또는 열 개를 권하는데 그 치과는 여섯 개만 권했으니까 여섯 개만 해 달라"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제 가족이면 이렇게 안 합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드립니다
"근데 제가 그 이야기를 드립니다. 저는 제 가족이면 이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똑딱이 4개 vs 고정형 6개 vs 분할형 8개
4개는 교과서에 나와 있어요

물론 네 개 심어서 할 수 있는 거 있습니다. 우리가 똑딱이라 그러잖아요.
네 개 심어서 임플란트 틀니는 그렇게 하는 게 맞습니다. 그거는 학교 교과서에서도 나와 있습니다.
근데 6개 고정형은 다릅니다

근데 여섯 개를 심어서 고정형으로 그냥 완전히 붙이는 거?
그걸 하시겠다고 진단을 받고 오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제가 이 콘텐츠를 찍게 되었습니다.
임플란트에도 학회 공식이 있습니다
암 치료처럼 1차, 2차, 3차가 있어요

정답은 없습니다. 치료에서 정답은 없지만 우리가 암 치료도 그렇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1차 치료제가 있고요, 2차 치료제, 3차 치료제가 있습니다.

폐암이 걸렸어도 첫 번째 의사들이 내는 진단이 있습니다. 그 1차 치료제가 안 들었을 때 그때 2차 치료제를 씁니다.
항상 이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학회에서 가르치는 공식
학생들한테 이렇게 가르칩니다

임플란트를 전체적으로 심는다고 가정하면 통상적으로 우리 학회 또는 치과에서 학생들한테 가르칠 때,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들한테 가르칠 때의 공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식대로 심었을 때 팔로업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이 임플란트를 이렇게 심었을 때 얼마나 쓰더라라는 대략적인 통계가 있는 겁니다.
조물주가 준 치아는 14개입니다
14개 만들려면 최소 10개

저는 여덟 개를 심거나 열 개를 심습니다. 왜냐? 우리 조물주는 총 14개의 치아를 줬습니다. 위에요.
근데 14개를 만들려면 최소한 저는 열 개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교과서는 12개라고 합니다
교과서에도 12개 정도는 심어야 된다, 1차 치료제로 레커멘드한다, 추천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현실은 12개로 타협

근데 맨 뒤에 비용적인 면이나 또는 나이 드신 분들은 씹는 근육이 조금 약할 수 있기 때문에 12개로 합의를 봅니다.
조물주가 정했던 14개에서 12개로요.

왜? 볼살도 빠지고 그러면 맨 뒤까지 심었을 때 볼살도 씹히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치아가 원체 많이 없던 분들은 이 환경에 익숙해져 있어서 12개만 심어도 됩니다.

12개 치아 만들 때 8개 기둥
8개로 12개 머리 만듭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는 여덟 개를 권해 드립니다. 이 여덟 개를 가지고 12개의 머리를 만드는 거죠.
다리 교량으로 설명드립니다
공사비 아끼려고 기둥 빼면?

예를 들면 우리가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를 만들 때 교량이라 그러죠.
교량을 만들 때 교량을 받치는 기둥이 있습니다.

그러면 공사비를 아끼려고 앞쪽, 뒤쪽하고 길다랗게 기둥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안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근데 무너질 확률도 높습니다.
중간 기둥 빼고 운전하시겠어요?

"예를 들어서 가운데 교량이 들어가야 되는데 공사비를 아끼려고 가운데 교량을 빼고 양쪽만 했던 도로가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우리는 그 교량을 운전해서 지나갈까요? 안 지나가겠죠."

똑같은 원리입니다
12개 치아 = 8개 기둥 필요
치아가 12개가 필요한데 여덟 개의 기둥이 필요한 겁니다.
근데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교량 두 개를 빼 버리면 여섯 개로 12개를 만든다고요?

물론 환자분에 따라서 잘 쓸 수도 있습니다.
막연한 희망으로 치료?
근데 잘 쓸 수도 있다는 막연한 희망감으로 우리 몸을 치료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 공식 = 학회 공식
그래서 저는
치아 12개 만들려면 → 임플란트 8개 필요
치아 14개 만들려면 → 임플란트 10개 필요
이 공식은 학회에서 인정하는 공식입니다.

다른 곳에서 6개 권유받으셨다면?
한 번 더 고민하세요

환자분들 중에서 다른 병원을 가셔서 상담을 받는데 12개를 하는데 여섯 개만 심어서 풀아치라 그러는데 완전히 붙이는 걸 하겠다라고 하시면?

저는 한 번 더 고민해 봐라고 말씀드립니다.
1~3년 후 무너질 수 있습니다
가운데 기둥 없으면

어찌 됐든 중간을 길게 연결해서 가운데 기둥이 없으면 무너질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안 무너질 수 있지만 1년 2년 3년 지나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가운데 기둥이 있어서 무너지지 않아야 오래오래 씁니다.

"그때 가서 다시 하면 되지"
전체를 뜯어내야 합니다

"에이 그럼 나 그때 가서 무너져서 다시 하면 되지" 그러신 분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치아가 깨지거나 보철물이 깨지거나 임플란트에 염증이 생기면요, 전체를 뜯어내고 또다시 하셔야 됩니다.

8개는 3섹션, 6개는 1덩어리
부분 수리 vs 전체 재수술
근데 저희가 제가 말씀드렸던 거 12개에서 8개를 하잖아요. 그러면 세 악으로 나눕니다.
앞쪽이 문제가 생기면 앞쪽만 뜯어냅니다. 이쪽이 문제가 생기면 이쪽만 뜯어냅니다.

향후 문제가 생겼을 때 훨씬 더 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6개는 전부 다시

근데 적게 심어서 한 덩어리를 만들면요, 다 뜯어내고 다시 하셔야 됩니다.
오히려 비용이 더 많이 들고요,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될 수도 있습니다.
부실공사 하시겠습니까?
"우리 몸이라는 게 무너질 걸 생각하고 있지만 그때 가서 다시 또 고칠 거라고 부실공사는 하지 않지 않습니까?"

비용만 보지 마세요
전체 아웃라인 보세요
그렇기 때문에 비용도 중요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데 비용도 중요한데

어떻게 설계해서
어떻게 치료로 들어가서
그 치료가 어떤 결과가 나와서
환자분이 잘 씹을 수 있느냐
이런 거에 대한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잡으셔야 됩니다.
관리가 중요한데 심기부터 잘해야
잘 심어야 관리도 잘됩니다

제가 이전 콘텐츠에서 말씀드렸죠.
임플란트는 심는 것도 중요한데 뭐가 중요하다 그랬죠?
관리가 중요하다 그랬죠.
그럼 심는 것도 중요해요. 그럼 심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한데 이 관리가 잘 되려면 심는 게 전제가 되어야 되잖아요.
학회 권장 개수대로

그러면 심는 걸 잘 심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학회나 치과사들이 권장하는 개수대로 심으셔야 됩니다. 그게 잘 심는 거예요.
1000만 원 vs 500만 원 비교법

개수 같을 때 비교하세요
비용이 이쪽 병원은 1천만 원, 이쪽 병원은 500만 원.
그러니까 이쪽 천만 원 했던 병원이 나쁜 병원? 이게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개수부터 확인
동등한 개수에서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 가격 비교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심는 임플란트의 종류도 엄청나게 다릅니다. 그거에 따라 또 다릅니다.

견적서 확인할 때 4가지
그렇기 때문에 너무 비용적인 것만 보지 마시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내용들을 꼭 보셔야 됩니다.

1. 임플란트의 종류
2. 임플란트의 개수
3. 보철 기간
4. 대표 원장이 직접 수술을 하는지

이런 종합적인 걸 고려하셔서 임플란트를 선택하셔야 됩니다.

우리 몸은 소중합니다
우리 몸은 소중합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무턱대고 가는 건 저는 반대입니다.

"싸다고 좋은 건 아니다. 부실공사를 하지 말자."

진주한그루치과는 학회에서 인정하는 공식대로 적정 개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전체 임플란트 비용 견적 받으실 때 개수부터 확인하세요.
똑딱이 4개는 교과서에 나와 있지만, 고정형 6개는 학회 권장 사항이 아닙니다.
500만 원 아껴보려다 1~3년 후 1500만 원 쓰는 일 없도록, 처음부터 제대로 된 개수로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몸, 막연한 희망이 아닌 학회 공식으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진주한그루치과는 임플란트, 신경치료, 사랑니 치료 등 다양한 진료에 최신 미세현미경 기술을 적용하고,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치아를 지키기 위해 항상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치아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이 건강한 미소를 만듭니다.
진주한그루치과가 여러분의 밝고 건강한 미소를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183에 위치한 본원은 진주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진주임플란트를 찾는 분들께는 물론, 김해, 마산, 양산, 고성, 사천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내원하고 있습니다.
김해에서는 차로 약 50분, 마산에서는 약 40분, 양산에서는 약 1시간, 고성에서는 약 30분, 사천에서는 약 20분 정도 소요되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내비게이션에 ‘진주시 동진로 183’을 입력하시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위 지도에서 본원 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뿐 아니라 경남 전역에서 신뢰받는 치과로서 정밀한 진단과 시술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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